러블리 팬시 스타일 IP <미코 캐릭터즈>, 한국 라이선싱 시작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사랑스러운 파스텔 매력을 퍼뜨리고 있는 <미코 캐릭터즈>(mikko characters)의 한국 라이선싱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케이비젼은 미코 캐릭터즈의 원작자인 ‘mikko’와 한국 독점 에이전트 및 일본 영업 에이전트 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라이선싱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코 캐릭터즈는 일본의 유명 초상 일러스트레이터 ‘mikko’가 그려낸 캐릭터 IP로 연한 파스텔 톤의 수줍은 듯한 표정이 특징적입니다.
미코 캐릭터즈는 어디서 본 듯 한 친근한 인상을 주지만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 조합을 통해 10대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대표하는 팬시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캐릭터 IP죠.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미코 캐릭터즈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의 위챗 이모티콘은 280만이 넘게 다운로드 되었고 1571만회 이상 사용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IP의 인지도는 라이선싱 성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아시아권에서 패션, 뷰티, 쥬얼리, 생활용품, 봉제인형, 문구, 침구, F&B, H&B, 피규어, 스마트폰 악세서리, 디지털 콘텐츠, 반려동물용품 등 전 품목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사업 2년 만에 약 70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산리오, Fillico, Moonprim, 미니소(Miniso) 글로벌, 케이스티파이, Joytop, 엘르(Elle) Deco, SANA, Flortte, Cheri.z, 마이허(Maihe) 등 무수히 많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고, 일본의 하라주쿠, 중국의 Loft, Izumiya 등에서도 팝업 스토어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유명 브랜드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죠.

케이비젼은 미코 캐릭터즈가 갖고 있는 특유의 러블리 팬시 스타일이 돋보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선시 분들과 함께 협업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