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젼이 인기 호러게임 IP <파피 플레이타임>의 한국 공식 라이선싱 에이전트 권한을 획득하면서 라이선싱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피 플레이타임>은 미국의 인디게임 회사 MOB GAMES에서 개발한 공포, 호러, 퍼즐 게임인데요. 지난해 10월 발매되자마자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습니다. 그 가운데 메인 빌런 캐릭터 ‘허기워기’가 강한 인상을 남기며 라이선싱 IP로의 가능성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이러한 흐름속에서 라이선싱 전문 월간지 ‘아이러브캐릭터’가 흥미로운 기획기사 ‘<파피 플레이타임> 게임 그 이상의 가능성’을 게재하였습니다. 아이러브캐릭터 10월호에 실린 해당 기사는 게임 IP <파피 플레이타임>이 라이선싱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보는 분석기사 입니다.
아이러브캐릭터는 원작 게임의 흥행과 유튜브에서 자발적으로 생산되는 콘텐츠를 통한 높은 인지도, 개성강한 캐릭터 그리고 꾸준히 출시되는 콘텐츠를 <파피 플레이타임>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캐릭터 10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러브캐릭터 인터넷 기사 링크와 10월호 지면기사 입니다.


[아이러브캐릭터 10월호 FOCUS '<파피 플레이타임> 게임 그 이상의 가능성']